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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국수 먹고 후식으로 또 빵 먹으러 왔다.
진짜 진짜 배불렀는데 신기하게 커피 먹고 먹으니까 어느새 다 먹었다 ㅎ
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, 층고도 높아서 쾌적했다.
다만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말소리가 커지니까 음악소리를 계속 키우는 건지
스피커 아래 테이블에 앉은 우리의 귀가 피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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